'꿀벅지' 유이가 3색 화보를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드러냈다.



애프터스쿨 유이는 10월 1일 젊은제작자연대 프로젝트 앨범 '인사(人事)-만남(緣)' 화보를 통해 3색 매력을 뽐냈다.



화보는 영화 ‘화양연화’를 연상케 하는 섹시 콘셉트와 청순미를 강조한 ‘내츄럴’, 깜찍한 모습을 선보인 ‘큐티’ 등 3가지 형태로 진행됐다.



유이는 섹시함을 뛰어넘은 농염한 자태는 물론,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공개했다.



신화의 전진과 함께 ‘인사(人事)-만남(緣)’의 신곡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을 발표한 유이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진과 유이가 듀엣한 이 곡은 최근 음원 공개후, 각종 온라인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는 등 인기몰이중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