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유산' 한효주, '준세' 배수빈과 한솥밥
연예 2009/10/01 09:43 입력 | 2009/10/01 09:45 수정

'찬란한 유산'의 히로인 한효주가 '준세' 배수빈과 가족이 됐다.
상반기 최고의 인기 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의 고은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효주가 '준세' 배수빈을 비롯 이병헌, 한채영, 김민희가 소속된 B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한효주는 KBS '봄의 왈츠'에 주연으로 전격 발탁되며 주목 받기 시작했고, KBS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SBS '일지매' '찬란한 유산'을 거치며 연예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찬란한 유산' 성공 이후 FA최대어로 주목받았던 한효주는 이병헌, 한채영, 진구, 배수빈, 김별, 쥬니, 홍아름, 김형종, 정헌, 김민희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를 새 둥지로 선택하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효주는 차기작으로 결정한 '소울 스페셜(극본 한은정 연출 김남경)'에서는 직접 OST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상반기 최고의 인기 드라마 SBS '찬란한 유산'의 고은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효주가 '준세' 배수빈을 비롯 이병헌, 한채영, 김민희가 소속된 B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한효주는 KBS '봄의 왈츠'에 주연으로 전격 발탁되며 주목 받기 시작했고, KBS 일일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SBS '일지매' '찬란한 유산'을 거치며 연예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찬란한 유산' 성공 이후 FA최대어로 주목받았던 한효주는 이병헌, 한채영, 진구, 배수빈, 김별, 쥬니, 홍아름, 김형종, 정헌, 김민희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를 새 둥지로 선택하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효주는 차기작으로 결정한 '소울 스페셜(극본 한은정 연출 김남경)'에서는 직접 OST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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