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출신 김지애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가 공개됐다.



김지애는 그라비아 화보 촬영을 통해 170cm, 46kg의 이기적인 몸매와 10대 소녀 같은 베이비 페이스를 맘껏 뽐냈다.



김지애는 최근 ‘순정만화 속 주인공의 상큼하고 섹시한 일상’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청초한 모습과 육감적인 모습을 대조적으로 선보였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레이싱 모델 출신 김지애는 순정만화에서 빠져 나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풋풋하고 아름다운 모델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매력과 동시에 섹시한 매력까지 겸비해 스탭들에게 극찬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이런 그녀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 보기만 해도 싱그러움과 섹시함이 묻어나는 그라비아 화보가 탄생했다. 남성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기대하셔도 좋은 최고 화보라고 자신한다.”고 밝혔다.



김지애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모바일 SKT 네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