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김소연, 섹시 여전사 변신
문화 2009/09/22 11:07 입력 | 2009/09/22 11:25 수정

배우 김소연이 북한 공작원으로 변신, 여전사 포스로 눈길을 끈다.
오는 10월 방송되는 KBS 2TV '아이리스'에서 북한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은 김소연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김소연은 '아이리스' 캐스팅 이후 캐릭터를 위해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라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김소연은 극중 상사 박철영 역을 맡은 김승우와 함께 북한 첩보 요원으로 변신해 강력한 액션 연기를 펼치고 있다.
현재 김소연은 촬영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하루에 몇 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하며 근육량을 늘리는 등 최고의 액션 여전사로 거듭났다.
김소연을 비롯해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탑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국내 최초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는 10월 14일 첫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10월 방송되는 KBS 2TV '아이리스'에서 북한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은 김소연의 현장 스틸컷이 공개됐다.
김소연은 '아이리스' 캐스팅 이후 캐릭터를 위해 트레이드 마크였던 긴 머리를 과감하게 잘라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김소연은 극중 상사 박철영 역을 맡은 김승우와 함께 북한 첩보 요원으로 변신해 강력한 액션 연기를 펼치고 있다.
현재 김소연은 촬영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하루에 몇 시간씩 꾸준히 운동을 하며 근육량을 늘리는 등 최고의 액션 여전사로 거듭났다.
김소연을 비롯해 이병헌 김태희 김승우 정준호 탑이 출연하는 ‘아이리스’는 국내 최초 첩보 액션 드라마로 오는 10월 14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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