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과로로 실신 "병원 이송 치료 중"
연예 2009/09/22 09:07 입력 | 2009/09/22 09:11 수정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측은 "22일 새벽 3시 숙소에 쓰러져 있는 가인을 발견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해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가수 활동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인은 광고 촬영 등으로 3일밤을 꼬박 샌 상태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측은 2일 예정된 스케쥴 4개를 모두 취소하고 가인의 상태 호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심각한 것 같아 걱정이 된다. 가인이 몸을 추스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브라카다브라'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후속곡 '캔디맨' 활동에 돌입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측은 "22일 새벽 3시 숙소에 쓰러져 있는 가인을 발견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해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가수 활동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인은 광고 촬영 등으로 3일밤을 꼬박 샌 상태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측은 2일 예정된 스케쥴 4개를 모두 취소하고 가인의 상태 호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사태가 심각한 것 같아 걱정이 된다. 가인이 몸을 추스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브라카다브라'로 가요계 정상에 오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후속곡 '캔디맨' 활동에 돌입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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