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이니스프리 화장품 모델 발탁
연예 2009/09/21 15:47 입력 | 2009/09/21 15: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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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이니스프리 모델로 발탁됐다.



윤아는 이번 가을부터 이니스프리의 대표 모델로 TV와 잡지, 이니스프리 매장 등에서 팬들과 만나게 된다.



이니스프리의 브랜드매니저 김희선 팀장은 “평소 음반활동과 드라마를 통해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준 윤아가 이니스프리의 순수한 브랜드 컨셉과 어울리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해 이니스프리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주에서 진행된 새로운 이니스프리의 광고 촬영장에서 이니스프리와 조우한 윤아는 최고의 청춘 스타답게 밝은 모습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장시간 야외에서 계속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프로다운 면모로 힘든 기색 없이 꼼꼼하게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면서 주위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윤아의 이니스프리 광고는 다가오는 가을부터 각종 매체들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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