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투산ix' 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
연예 2009/09/21 13:43 입력 | 2009/09/21 13:50 수정

사진설명
배우 한채영이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섹시미를 발산했다.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40여명의 촬영스탭들로 시끌벅적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10명 내외로 구성되는 잡지의 촬영팀과 달리 40여명의 스탭들이 출동한 것은, 소품 하나까지도 ‘한채영 급’에 맞춘 매머드급 화보 촬영이었기 때문이다.
촬영이 진행되는 중간, 모두가 숨죽인 와중에 한채영이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할 때마다 남자 스탭들의 탄성에 가까운 감탄사가 나와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촬영 스탭으로 참가한 관계자는 “출판단지의 이국적인 풍광과 블랙과 레드를 제대로 살려주는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채영씨가 포즈를 취할 때마다 꿈을 꾸는 듯 황홀해서 절로 감탄을 한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채영은 이번 화보 촬영 에서 서른번 째 생일을 맞이해, 스탭들과 소박한 생일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한채영은 "비현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 곳에서 맞는 생일날, 소원이라면 저기 까마득하게 뻗어 있는 지평선으로 당장 이 차를 몰고 끝없이 달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채영의 여신 몸매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파주 출판단지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40여명의 촬영스탭들로 시끌벅적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10명 내외로 구성되는 잡지의 촬영팀과 달리 40여명의 스탭들이 출동한 것은, 소품 하나까지도 ‘한채영 급’에 맞춘 매머드급 화보 촬영이었기 때문이다.
촬영이 진행되는 중간, 모두가 숨죽인 와중에 한채영이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할 때마다 남자 스탭들의 탄성에 가까운 감탄사가 나와 촬영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고 한다.
촬영 스탭으로 참가한 관계자는 “출판단지의 이국적인 풍광과 블랙과 레드를 제대로 살려주는 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한채영씨가 포즈를 취할 때마다 꿈을 꾸는 듯 황홀해서 절로 감탄을 한 것 같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채영은 이번 화보 촬영 에서 서른번 째 생일을 맞이해, 스탭들과 소박한 생일파티를 벌이기도 했다.
한채영은 "비현실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이 곳에서 맞는 생일날, 소원이라면 저기 까마득하게 뻗어 있는 지평선으로 당장 이 차를 몰고 끝없이 달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채영의 여신 몸매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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