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요트위에서 백옥같은 몸매 과시
문화 2009/09/21 10:36 입력 | 2009/09/21 10:40 수정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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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가 뜨거운 태양아래 요트 위에서 백옥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이파니는 21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XTM의 'XTM옴므'에 출연했다. 지난 9일 화성시 전곡항을 찾은 이파니는 두 명의 남자 모델들과 함께 요트에서 즐기는 데이트 상황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았다.
이파니는 선상에 누워 자유롭게 책도 읽고, 침대에서 쿠션으로 장난도 치고, 조촐한 샴페인 파티도 여는 등 여유로운 요트 레저의 면면을 보여준다. 남자 모델들과 함께 섹시한 선상 댄스도 보여준다.
통통배 외에는 배를 처음 탄다는 그녀였지만 남자모델들과 촬영팀이 뱃멀미로 고생할 때도 홀로 꿋꿋했다. 또 촬영 당일은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태양이 강했는데, 핫팬츠와 흰 셔츠 차림의 이파니는 오전 9시부터 6시간이나 진행된 촬영 내내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파니는 이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요트 같이 안정감 포근함 주는 남자면 좋겠다. 나를 감싸주고 나밖에 모르는 섬에 사는 시골남자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소규모 파티나 회식을 요트에서 진행하는 최신 트렌드도 다룬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이파니는 21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XTM의 'XTM옴므'에 출연했다. 지난 9일 화성시 전곡항을 찾은 이파니는 두 명의 남자 모델들과 함께 요트에서 즐기는 데이트 상황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았다.
이파니는 선상에 누워 자유롭게 책도 읽고, 침대에서 쿠션으로 장난도 치고, 조촐한 샴페인 파티도 여는 등 여유로운 요트 레저의 면면을 보여준다. 남자 모델들과 함께 섹시한 선상 댄스도 보여준다.
통통배 외에는 배를 처음 탄다는 그녀였지만 남자모델들과 촬영팀이 뱃멀미로 고생할 때도 홀로 꿋꿋했다. 또 촬영 당일은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태양이 강했는데, 핫팬츠와 흰 셔츠 차림의 이파니는 오전 9시부터 6시간이나 진행된 촬영 내내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파니는 이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요트 같이 안정감 포근함 주는 남자면 좋겠다. 나를 감싸주고 나밖에 모르는 섬에 사는 시골남자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유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소규모 파티나 회식을 요트에서 진행하는 최신 트렌드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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