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이효리-박예진 여자로 느낀 적 있다" 솔직 고백
문화 2009/09/21 10:10 입력 | 2009/09/21 10:11 수정

배우 이천희가 이효리를 여자로 느낀 적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이효리와 수개월간 가족처럼 지냈던 이천희는 '박예진, 이효리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껴본 적 있느냐'를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천희는 여자로 느꼈던 이유와 이효리, 박예진의 매력, 평소 모습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어 두 사람을 여자로 느끼는 감정을 정확하게 '수치'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패밀리가 떴다'에서 하차한 이후의 솔직한 심정도 전했다. 그는 "멤버들이 새로운 패밀리와 얼마나 잘 지내는지 신경이 쓰인다. 솔직히 하차 후 후회했다"고 말했다.
이천희가 출연하는 SBS '야심만만 2'는 21일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이효리와 수개월간 가족처럼 지냈던 이천희는 '박예진, 이효리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조금이라도 느껴본 적 있느냐'를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천희는 여자로 느꼈던 이유와 이효리, 박예진의 매력, 평소 모습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이어 두 사람을 여자로 느끼는 감정을 정확하게 '수치'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패밀리가 떴다'에서 하차한 이후의 솔직한 심정도 전했다. 그는 "멤버들이 새로운 패밀리와 얼마나 잘 지내는지 신경이 쓰인다. 솔직히 하차 후 후회했다"고 말했다.
이천희가 출연하는 SBS '야심만만 2'는 2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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