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강인, 폭행혐의 오늘(21일) 판가름 "CCTV 판독 결과 공식 발표"
연예 2009/09/21 09:14 입력 | 2009/09/21 09: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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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의 폭행 혐의가 오늘(21일) 판가름난다.



사건을 조사중인 강남경찰서 곽정기 형사과장은 CCTV 조사 결과 및 수사 내용을 21일 발표한다고 밝혔다.



강인이 '맞기만 했을 뿐 폭행에 가담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에서 사건의 핵심으로 떠오른 CCTV를 판독결과에 대한 공식 입장도 이날 밝혀질 예정.



강인은 16일 새벽 서울 논현동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리를 착각해 들어온 손님 2명과 시비가 붙어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피의자 4명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인은 19일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에 불참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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