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구라모치 아스카, 과거 누드사진 유출 파문 '日 연예계 충격'
연예 2009/09/15 17:31 입력 | 2009/09/15 18:25 수정

▲AKB48의 구라모치 아스카

일본 여성 아이돌그룹 AKB48의 구라모치 아스카가 찍은 누드사진이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일본의 주간지 '플래시'는 구라모치 아스카가 중학생 시절 촬영한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구라모치가 15세였던 5년 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라모치 아스카는 사진 속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상태로 가슴을 가린 모습을 하고 있다.
유출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지에서는 인터넷에서 여학생들의 속옷이나 누드 사진을 사고파는 '블루세라숍'에서 판매한 사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플래시측은 구라모치 아스카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AKB48은 48명의 멤버로 이루어졌으며, 섹시 콘셉트로 논란이 되기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의 주간지 '플래시'는 구라모치 아스카가 중학생 시절 촬영한 누드사진을 공개했다. 구라모치가 15세였던 5년 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라모치 아스카는 사진 속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상태로 가슴을 가린 모습을 하고 있다.
유출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지에서는 인터넷에서 여학생들의 속옷이나 누드 사진을 사고파는 '블루세라숍'에서 판매한 사진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플래시측은 구라모치 아스카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AKB48은 48명의 멤버로 이루어졌으며, 섹시 콘셉트로 논란이 되기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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