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 “선남선녀 결혼에 2세부터 기대된다”
연예 2009/09/11 15:20 입력 | 2009/09/11 17:39 수정

11일 오후 1시 서울시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박지윤 전 아나운서과 최동석 KBS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
2004년 KBS 아나운서 동기로 입사한 두 사람은 2007년 연인사이임을 밝히고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에는 KBS 동료 아나운서들을 비롯해 엄지원, 김효진, 2AM, 김제동, 전혜진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주례는 온누리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2AM이 부른다. 13일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2004년 KBS 아나운서 동기로 입사한 두 사람은 2007년 연인사이임을 밝히고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에는 KBS 동료 아나운서들을 비롯해 엄지원, 김효진, 2AM, 김제동, 전혜진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주례는 온누리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았으며 축가는 2AM이 부른다. 13일 동남아시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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