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허니쉬, 폴리스룩으로 섹시미 발산
연예 2009/09/10 14:40 입력 | 2009/09/10 15: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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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이나 갈까'로 관심을 모은 여성 듀오 허니쉬가 신곡'엣지걸'로 활동을 이어간다.



신곡 '엣지걸'은 신세대 여성들의 당당한 연애 모습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경쾌한 댄스 리듬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곡으로 기타 리프와 코러스가 인상적이다.



멤버 한송이와 유서연이 여자 경찰로 변신한 폴리스룩으로 스타일에서도 변화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멤버 유서연은 교통사고 부상을 딛고 일어섰다. 오는 15일 SBS '도전천곡'을 시작으로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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