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주, '짜릿짜릿' 뮤직비디오 방송 불가 판정
연예 2009/09/10 10:37 입력 | 2009/09/10 11:30 수정

100%x200
누디티 가수 정은주의 데뷔곡 '짜릿짜릿'의 뮤직비디오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는 과도한 노출과 성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장면들로 인해 방송 불가 판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주는 "지난번 UCC 동영상 때문에 '벗는 가수'로 낙인 찍혀 괴로웠다. 정식 뮤직비디오는 최대한 절제된 섹시미에 초점을 맞췄지만 방송 불가 판정이 나와 많이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은주는 지난 7월 파격적인 노출의 '짜릿짜릿'홍보용 UCC 동영상이 공개되 선정성으로 화제를 받으며 논란이 일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