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기 아이돌 야마시타 토모히사-니시키도 료 '신종 플루 감염'
연예 2009/09/02 10:43 입력 | 2009/09/02 10:46 수정

▲야마시타 토모히사(위)와 니시키도 료
일본의 인기 아이돌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가 신종 플루에 감염됐다.
일본 언론은 두 사람의 소속사 쟈니스가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니시키도 료, 1일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신종 플루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발열, 컨디션 악화등을 호소해 검진을 받았고 이 결과 인플루엔자 A(신종플루) 판명을 받았다.
아이돌 그룹 NEWS의 멤버인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이번 분기에 '버저비트-벼랑끝의 히어로'에 출연 중이며, 니시키도 료 역시 '오스트로의 개'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쟈니스 측은 "담당 의사 지시로 당분간 활동을 중지하고 자택에서 요양할 예정이다"라며 "NEWS의 다른 멤버나 다른 소속 가수, 배우들은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일본 언론은 두 사람의 소속사 쟈니스가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니시키도 료, 1일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신종 플루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발열, 컨디션 악화등을 호소해 검진을 받았고 이 결과 인플루엔자 A(신종플루) 판명을 받았다.
아이돌 그룹 NEWS의 멤버인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니시키도 료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이번 분기에 '버저비트-벼랑끝의 히어로'에 출연 중이며, 니시키도 료 역시 '오스트로의 개'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쟈니스 측은 "담당 의사 지시로 당분간 활동을 중지하고 자택에서 요양할 예정이다"라며 "NEWS의 다른 멤버나 다른 소속 가수, 배우들은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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