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닉쿤 “소녀시대 윤아가 이상형” 깜짝 고백
문화 2009/09/01 11:40 입력 | 2009/09/01 11:42 수정

2PM의 닉쿤이 소녀시대의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더하기'에 신구 아이돌의 대표 주자 god와 2PM이 함께 모였다. 최근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2PM은 이상형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2PM의 닉쿤은 한국 연예인 중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는 이유로 이상형으로 소녀시대의 윤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택연은 평소 너무 좋아했던 배우라며 하지원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에 닉쿤은 "얼마 전 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하지원의 포스터를 봤는데 택연이 '너무 섹시하다'며 포스터를 보고 넋을 놓고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한편, 닉쿤은 커피숍에서 오디션을 봤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1일 밤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1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더하기'에 신구 아이돌의 대표 주자 god와 2PM이 함께 모였다. 최근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2PM은 이상형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2PM의 닉쿤은 한국 연예인 중 미소가 너무 아름답다는 이유로 이상형으로 소녀시대의 윤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택연은 평소 너무 좋아했던 배우라며 하지원을 이상형으로 선택했다. 이에 닉쿤은 "얼마 전 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하지원의 포스터를 봤는데 택연이 '너무 섹시하다'며 포스터를 보고 넋을 놓고 있더라"라고 폭로했다.
한편, 닉쿤은 커피숍에서 오디션을 봤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1일 밤 11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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