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희, 닮은꼴 손담비와 함께 연기하고 싶다
연예 2009/08/25 12:34 입력

배우 나현희가 자신과 닮은 손담비에게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나현희는 SBS 월화드라마 '드림' 방영 이후 온라인에서 소연 역의 손담비와 닮음꼴 사실이 거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현희는 "드라마 '드림'이 방송되기 전에 미국에 온 터라 담비 씨의 연기를 보진 못했다"며 "노래를 잘 한만큼이나 연기도 잘 하리라고 믿는다. 기회가 되면 같은 드라마에서 엄마와 딸이나 이모와 조카로 출연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현재 나현희는 MBC '에덴의 동쪽' 종영 후 하버드대학에 교환교수자격으로 간 남편과 딸 유빈(11)이와 함께 미국 보스톤 근교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나현희는 SBS 월화드라마 '드림' 방영 이후 온라인에서 소연 역의 손담비와 닮음꼴 사실이 거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현희는 "드라마 '드림'이 방송되기 전에 미국에 온 터라 담비 씨의 연기를 보진 못했다"며 "노래를 잘 한만큼이나 연기도 잘 하리라고 믿는다. 기회가 되면 같은 드라마에서 엄마와 딸이나 이모와 조카로 출연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현재 나현희는 MBC '에덴의 동쪽' 종영 후 하버드대학에 교환교수자격으로 간 남편과 딸 유빈(11)이와 함께 미국 보스톤 근교에서 같이 생활하고 있으며, 한국으로 돌아오면 다시 브라운관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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