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보톡스 성형??? 살쪘을 뿐인데...
연예 2009/08/24 09:36 입력 | 2009/08/24 09:42 수정

▲SBS
성유리가 보톡스 성형 의혹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세트장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성유리는 "고된 촬영 스케쥴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밥심이다. 꼭 밥을 챙겨 먹고 있다"며 "라스베이거스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3kg이나 쪘다. 때문에 보톡스를 맞았다는 의혹에 시달렸다"고 웃었다.
성형 의혹을 의연하게 대처한 성유리는 "이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성유리는 "스케쥴이 힘들지만 감독님을 비롯해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을 한다. 내가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힘든지도 모르고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며 드라마와 제작진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세트장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성유리는 "고된 촬영 스케쥴을 버틸 수 있게 하는 것은 밥심이다. 꼭 밥을 챙겨 먹고 있다"며 "라스베이거스에서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3kg이나 쪘다. 때문에 보톡스를 맞았다는 의혹에 시달렸다"고 웃었다.
성형 의혹을 의연하게 대처한 성유리는 "이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성유리는 "스케쥴이 힘들지만 감독님을 비롯해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을 한다. 내가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현장 분위기가 좋아서 힘든지도 모르고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며 드라마와 제작진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