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170cm 명품 비키니 몸매 공개
연예 2009/08/07 11:21 입력 | 2009/08/07 12:15 수정

▲ 찬이프로덕션
그룹 엘피지(LGP)의 멤버 5명이 모두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수영장에서 모처럼만의 여유를 가졌던 이들은 틈틈이 사진을 찍으며 바쁜 활동속에서의 짧은 휴가를 만끽했다.
짧지만 꿀맛같은 휴식을 끝낸 LPG는 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새로운 노래 '럭키걸'을 소개하면서 또 한번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럭키걸'은 작곡가 오성훈의 곡으로 조영수 히트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직접 맡은 어덜트 댄스곡으로, 역시나 노래 구석구석에 다양한 이슈를 담고 있다.
소속사 찬이프로덕션은 "무대에서 노래 제목에서 조금씩 튀어나오는 패러디 안무도 다양한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PG는 지난달 선공개한 노래 '장동건 이효리'가 KBS 심의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한동안 '뮤직뱅크' 무대에는 서지 못했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5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수영장에서 모처럼만의 여유를 가졌던 이들은 틈틈이 사진을 찍으며 바쁜 활동속에서의 짧은 휴가를 만끽했다.
짧지만 꿀맛같은 휴식을 끝낸 LPG는 7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새로운 노래 '럭키걸'을 소개하면서 또 한번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럭키걸'은 작곡가 오성훈의 곡으로 조영수 히트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직접 맡은 어덜트 댄스곡으로, 역시나 노래 구석구석에 다양한 이슈를 담고 있다.
소속사 찬이프로덕션은 "무대에서 노래 제목에서 조금씩 튀어나오는 패러디 안무도 다양한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LPG는 지난달 선공개한 노래 '장동건 이효리'가 KBS 심의에서 '방송불가 판정'을 받으면서 한동안 '뮤직뱅크' 무대에는 서지 못했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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