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량특집극 ‘혼’ 첫회시청률 11.5% 산뜻한 출발
연예 2009/08/06 10:14 입력 | 2009/08/06 10:25 수정

6일 첫 방송된 MBC 납량특집극 ‘혼’ 첫회가 동시간대 방영된 SBS ‘태양을 삼켜라’ 16.7%(TNS미디어 코리아 조사)의 뒤를 이어 11.5%을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미니시리즈 ‘혼’은 MBC가 M이후 14년만에 선보이는 납량특집극으로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서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다.
1058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에 발탁된 여주인공 윤하나(임주은)의 연기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드라마 게시판에는 높은 관심의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금일 2회 방송부터는 이규한이 연쇄살인범으로 등장, 주인공 이서진과의 대결모드로 극중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미니시리즈 ‘혼’은 MBC가 M이후 14년만에 선보이는 납량특집극으로 1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이서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다.
1058대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에 발탁된 여주인공 윤하나(임주은)의 연기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드라마 게시판에는 높은 관심의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금일 2회 방송부터는 이규한이 연쇄살인범으로 등장, 주인공 이서진과의 대결모드로 극중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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