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80년대 섹시한 디바 표현'
연예 2009/07/27 12:05 입력 | 2009/07/27 1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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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의 패셔너블한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이재용 감독의 신작 '액트리스'에 출연하는 최지우는 김옥빈 고현정 윤여정 이미숙 김민희 등과 함께 패션지 '보그 코리아' 8월호 화보를 찍었다.



최지우은 이번 화보에서 최지우는 80년대의 섹시한 디바를 표현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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