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햅틱 아몰레드 TV 광고 전격공개
IT/과학 2009/07/13 13:55 입력 | 2009/07/13 14:10 수정

인기가수 손담비가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해 나갈 ‘햅틱 아몰레드’ 광고에서 무한 자체발광 매력을 발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손담비의 아찔한 매력을 담은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 TV CF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자체 매력만으로도 빛이 나는 스타들을 지칭할 때 온라인 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인 ‘자체발광’을 메인 테마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스스로 빛을 내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햅틱 아몰레드’의 혁신성을 트렌디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햅틱 아몰레드’로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혁명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자사의 약속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는 보여지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독특한 요소들이 돋보인다.
‘스스로 빛을 낸다’는 뜻의 제품 컨셉을 “손담비, 요즘 너무 밝힌다”라는 광고카피로 표현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를 발음 그대로 옮긴 제품명을 “아~몰레드”로 발음함으로써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명과 컨셉을 재미있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다양한 재미요소를 담고 있는 이번 CF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워, “ ‘손담비 요즘 너무 밝힌다’는 광고카피로 제품컨셉을 끌어낸 점이 매우 신선했다”,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몰이 중인 손담비와 자체발광이라는 제품컨셉이 잘 어울린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명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휴대폰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햅틱 아몰레드’는 인기 풀터치폰 ‘햅틱’과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AMOLED’가 결합해 탄생한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이다.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중시하는 최근 휴대폰 트렌드를 세심히 반영한 ‘햅틱 아몰레드’는 WQAVGA보다 4배 이상, HVGA보다 2.5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WVGA(800X480)급의 AMOLED를 탑재하고 있다.
국내 풀터치폰 사상 최대인 3.5인치 AMOLED 액정을 장착하고 있으며, 3D 입체 UI를 탑재한 ‘햅틱 UI 2.0’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어 3세대 풀터치폰 시대를 주도해 나갈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손담비의 자체발광 매력은 물론 ‘햅틱 아몰레드’의 특장점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햅틱 아몰레드’가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히 다가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들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2007년 63조원의 매출과 7조3천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세계에서 12만8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 51개국에 90개가 넘는 오피스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휴대폰,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이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손담비의 아찔한 매력을 담은 애니콜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 TV CF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자체 매력만으로도 빛이 나는 스타들을 지칭할 때 온라인 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인 ‘자체발광’을 메인 테마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스스로 빛을 내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햅틱 아몰레드’의 혁신성을 트렌디하게 표현하는 동시에 ‘햅틱 아몰레드’로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혁명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자사의 약속을 감각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한편 이번 광고는 보여지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독특한 요소들이 돋보인다.
‘스스로 빛을 낸다’는 뜻의 제품 컨셉을 “손담비, 요즘 너무 밝힌다”라는 광고카피로 표현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를 발음 그대로 옮긴 제품명을 “아~몰레드”로 발음함으로써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명과 컨셉을 재미있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다양한 재미요소를 담고 있는 이번 CF를 본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워, “ ‘손담비 요즘 너무 밝힌다’는 광고카피로 제품컨셉을 끌어낸 점이 매우 신선했다”,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몰이 중인 손담비와 자체발광이라는 제품컨셉이 잘 어울린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제품명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보는 휴대폰’ 시대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휴대폰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던 ‘햅틱 아몰레드’는 인기 풀터치폰 ‘햅틱’과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AMOLED’가 결합해 탄생한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이다.
휴대폰의 디스플레이 기능을 중시하는 최근 휴대폰 트렌드를 세심히 반영한 ‘햅틱 아몰레드’는 WQAVGA보다 4배 이상, HVGA보다 2.5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WVGA(800X480)급의 AMOLED를 탑재하고 있다.
국내 풀터치폰 사상 최대인 3.5인치 AMOLED 액정을 장착하고 있으며, 3D 입체 UI를 탑재한 ‘햅틱 UI 2.0’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쉽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어 3세대 풀터치폰 시대를 주도해 나갈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손담비의 자체발광 매력은 물론 ‘햅틱 아몰레드’의 특장점을 쉽고 재미있게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햅틱 아몰레드’가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히 다가감으로써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들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소개: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2007년 63조원의 매출과 7조3천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전세계에서 12만8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세계 51개국에 90개가 넘는 오피스를 열고 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휴대폰,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이다.
김범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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