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쇼이 발레리나 김주리, '2009 미스코리아 진'
연예 2009/07/09 10:00 입력 | 2009/07/09 10:0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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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리 미니홈피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주리(21)가 영예의 진(眞)으로 선발됐다.



김주리는 명문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서울 진(眞)으로 당선해 본선에 진출했을때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발레로 다저진 우아한 몸매와 영어와 러시아에 능통한 재원으로 엄친딸이라 불리며 네티즌들에게서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한편, 200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선에 차예린(22·전북 진)과 서은미(21·대구 진)가 미에는 유수정(21·대전 진), 이슬기(20·강원 진)가 차지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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