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신문지 위에서 맨밥 굴욕 화제
문화 2009/07/04 10:24 입력 | 2009/07/04 12: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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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닉쿤이 신문지 위에서 맨밥을 먹는 굴욕을 겪었다.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남자들의 시샘을 받아 불리한 식사데이트 조건을 받게 됐다. 벌칙으로 신문지 위에서 맨밥을 먹는 굴욕을 당한 것이다. 닉쿤은 "이런 대접 처음이예요"라며 울먹거려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닉쿤의 굴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중간선택 시간에 여성출연자들에게 0표라는 수모를 당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굴욕을 겪어야 했다.
닉쿤이 신문지 위에서 식사하는 굴욕을 당한 MBC '스친소'는 4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남자들의 시샘을 받아 불리한 식사데이트 조건을 받게 됐다. 벌칙으로 신문지 위에서 맨밥을 먹는 굴욕을 당한 것이다. 닉쿤은 "이런 대접 처음이예요"라며 울먹거려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닉쿤의 굴욕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중간선택 시간에 여성출연자들에게 0표라는 수모를 당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굴욕을 겪어야 했다.
닉쿤이 신문지 위에서 식사하는 굴욕을 당한 MBC '스친소'는 4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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