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애프터스쿨 유이 책임지겠다"
연예 2009/06/19 10:11 입력 | 2009/06/19 11:51 수정

100%x200
이휘재와 여성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스캔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했고 '세바퀴'의 MC 이휘재는 유이에 대해 "스친소에 나왔던 출연자 중 일등이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한 유이의 '세바퀴' 출연도 이휘재의 적극전인 추천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한다.



히어로즈 김성갑 코치의 딸인 유이는 방송에서 "휘재오빠가 야구장에서 아빠를 만나면 항상 날 책임지겠다고 한다"고 말해 이휘재를 당황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임예진이 '선덕여왕'에서 미실로 출연중인 고현정과 전화 통화를 해 스피드 퀴즈를 해 화제가 되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