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멤버 주희-이현, ‘상반신 누드’ 공개
연예 2009/06/18 11:47 입력 | 2009/06/18 12: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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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3인조 그룹 에이트의 멤버 주희와 이현이 세계적인 남성지 '맨즈헬스' 표지에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지난 15일 경기도 화성시 어섬 바닷가에서 '멘즈헬스' 표지 화보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모델 못지않은 파격적인 포즈와 몸매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한편, 주로 남자 스타만 표지모델로 기용하는 '맨즈헬스'가 한 그룹의 남녀 멤버를 나란히 표지 모델로 내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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