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상태, 근육질 몸매 변신
연예 2009/06/17 18:27 입력 | 2009/06/17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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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상태가 근육질의 몸짱으로 변신해 화제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노통장'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상태가 10kg을 감량하고 근육질의 몸매로 돌아왔다.



17일 한 언론매체 인터뷰에서 김상태는 "어느날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고 싶어 본격적으로 몸을 만들기 시작했다"며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연기자로의 변신을 시도하는 개그맨 김상태는 멋진몸매를 여러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에세이와 운동노하우를 담은 소형화보를 낼 예정이다.



KBS 14기 개그맨 공채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상태는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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