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칸영화제는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연예 2009/05/21 1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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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기자시사회가 있었다.



극중 살인용의자 역을 맡은 배우 원빈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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