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일 벗은 '마더' 국민어머니 김혜자
연예 2009/05/21 10:51 입력 | 2009/05/21 10:5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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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기자시사회가 있었다.



배우 김혜자는 영화속 모습이 80살 노파 같아서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마더'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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