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보헤미안 소녀로 변신
연예 2009/05/20 10:26 입력 | 2009/05/20 10: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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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 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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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 보그걸

배우 최강희가 패션화보에서 보헤미안 느낌의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란 컨셉트로 캐주얼 브랜드 '에스티.에이'(st.a)의 패션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 날 최강희는 이국적인 보헤미안 스타일의 다양한 수십벌을 갈아 입으며 몽환적이고 청초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얼굴 색조 화장 없이 입술만 메이크업해 그녀의 우윳빛피부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최강희 '보헤미안 랩소디' 화보는 패션잡지 보그와 보그걸 6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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