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라, 아이스크림 소녀 참 잘 컸네
연예 2009/05/13 10: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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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아라 공식 홈페이지

최근 LG텔레콤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OZ 광고 모델중 한 명인 최아라가 지난 2000년 베스킨라빈스 광고모델인 '아이스크림 소녀'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최아라는 이연희, 김범, 유승호, 김기범, 김민지와 함께 한‘2009.05.02 WE START’ 포스터가 공개돼 혼성 그룹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LG텔레콤의 광고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이스크림 소녀' OZ 캠페인 광고에서 언제나 자유로운 OZ세대라는 'We live in OZ'를 외치며 상큼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스크림소녀 최아라가 예쁘게 잘 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LG텔레콤은 '그때그소녀 얼마나 잘 컸을까'라는 문구로 온라인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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