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근황, 그린 산타복 눈길… 초겨울 날씨 불구 '초미니'
연예 2013/11/18 14: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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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바슈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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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배우 한예슬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18일 한예슬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산타 캠페인’의 일환으로 팬 사인회 행사를 열었다.



3년째 바슈롬의 모델로 활동 중인 한예슬은 이날 연두색의 산타 패션으로 깜짝 등장했다. 앞머리를 내려 한층 어려진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초록색 산타 모자를 착용하며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 소매 없는 의상으로 활동을 보이며 남다른 각선미와 우월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한예슬은 직접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팬들과의 기념사진 촬영도 이어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산타 모자 너무 귀엽다”, “초록색 산타 참신하네”, “미모는 여전하다”, “추운데 민소매라니 고생이네”, “러블리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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