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에 도착한 노무현 전 대통령
경제 2009/04/30 14:23 입력

30일 오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변호인단과 함께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출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태운 버스가 청사 앞에 도착했다.
버스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을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관과 전해철 전 민정수석 등이 동석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태운 버스가 청사 앞에 도착했다.
버스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을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관과 전해철 전 민정수석 등이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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