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바네사 허진스 투샷, 우월한 몸매 돋보여 "인형 둘"
연예 2013/11/04 18:06 입력 | 2013/11/04 18: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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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MTOWN 페이스북 페이지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티파니와 바네사 허진스의 투샷이 공개됐다.



4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Girls' Generation Tiffany with Vanessa Hudgens at 2013 Youtube Music Awards! (2013 유투브 뮤직 어워드에서 소녀시대 티파니와 바네사 허진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허진스가 서로 한쪽 팔을 허리에 얹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허진스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유혹적인 빨간 드레스로 매력을 더했으며 티파니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로 청순함과 깜찍함을 더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둘 다 인형같아”, “바네사 허진스,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부러워”, “둘 다 몸매가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싸이의 ‘젠틀맨’을 제치고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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