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성매매 업소 출입? “손목 문신이 증거” 추문 휩싸여
연예 2013/11/04 14:34 입력

출처=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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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저스틴 비버가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현지시각) 해외 보도매체들은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투어 중 유명 성매매 업소 ‘켄타우로스’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보도 사진 속에는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두 명의 남자에게 흰 천을 뒤집어쓰고 나오는 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도에 따르면 “손목에 새겨진 문신 등으로 볼 때 저스틴 비버임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이날 해당 성매매 업소에 입장한 후 약 3시간이 지나 이곳을 빠져나왔다. 이 과정에서 경호원들은 파파라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비버에게 흰 천을 덮었고, 업소 앞에 대기 한 차량을 통해 빠르게 현장을 떠났다. 차 속에는 알 수 없는 두 명의 여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 측은 “그저 프라이비트 클럽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발언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아직 미성년자 아니던가?”, “실망이야”, “설마 한국 서울 에서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3일 (현지시각) 해외 보도매체들은 저스틴 비버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투어 중 유명 성매매 업소 ‘켄타우로스’에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보도 사진 속에는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두 명의 남자에게 흰 천을 뒤집어쓰고 나오는 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도에 따르면 “손목에 새겨진 문신 등으로 볼 때 저스틴 비버임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이날 해당 성매매 업소에 입장한 후 약 3시간이 지나 이곳을 빠져나왔다. 이 과정에서 경호원들은 파파라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비버에게 흰 천을 덮었고, 업소 앞에 대기 한 차량을 통해 빠르게 현장을 떠났다. 차 속에는 알 수 없는 두 명의 여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저스틴 비버 측은 “그저 프라이비트 클럽인 줄 알았다”고 해명하며 발언을 꺼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 아직 미성년자 아니던가?”, “실망이야”, “설마 한국 서울 에서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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