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 가수 빅죠, 150kg 감량 근황 공개 ‘안경이 커진 것 같네’
연예 2013/10/22 18:27 입력 | 2013/10/22 18: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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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빅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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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빅죠 트위터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최근 래퍼 빅죠의 근황이 화제다.



가수 빅죠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작년 10월 사진과 최근 사진을 비교해 게재했다.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죠가 과거 모습과 비교해 몰라보게 살이 빠져 안경이 커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다.



앞서 빅죠는 지난 7월 빅죠는 자신의 트위터에 “8XL - 6XL = 2XL 조금씩 바지사이즈가 변하는 재미가~ 이제 XL 하나만 더 빼도! 조금만 더 달려서 올해 안에 두 자리 만들어봐야지”라는 글로 사이즈 변화를 전했다.



이어 빅죠는 지난 8월 방송에 출연해 15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다른 사람 됐다”, “전신사진도 궁금해”, “와, 제2의 탑이 될 수도?”, “복권 당첨이오”, “완전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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