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휘성, “막강 성대들 다시 뭉친다” 연말 듀엣 콘서트 개최 확정
연예 2013/10/22 12:08 입력 | 2013/10/22 12:12 수정

사진설명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가수 휘성과 거미의 연말 듀엣 콘서트 개최가 확정됐다.
22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 말을 빌려 올해 연말 거미와 휘성이 듀엣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듀엣 콘서트에 앞서 오는 11월 말 듀엣 신곡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다른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듀엣 콘서트를 기획 중이며 12월 말부터 1월까지 진행할 예정”, “듀엣 앨범도 녹음 중이지만 콘서트 전에 발매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콘서트로 휘성은 지난 8월 제대 후 첫 공연을 펼치게 된다. 거미와 휘성은 지난 2005년 듀엣 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후 2010년 바비킴과 더불어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에 함께하는 등 활동을 보였다.
한편, 휘성은 지난 9월 9일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고 KBS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임재범 편으로 첫 방송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거미는 작년 여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으며, 아직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
해당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와우 기대되네”, “생각만 해도 설레”, “대박! 가고만다”, “히트곡만 들어도 2시간은 그냥 가겠다”, “또 포텐 터지겠네! 좋아요”, “그렇다면 당연히 가야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22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 말을 빌려 올해 연말 거미와 휘성이 듀엣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두 사람은 듀엣 콘서트에 앞서 오는 11월 말 듀엣 신곡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다른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듀엣 콘서트를 기획 중이며 12월 말부터 1월까지 진행할 예정”, “듀엣 앨범도 녹음 중이지만 콘서트 전에 발매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콘서트로 휘성은 지난 8월 제대 후 첫 공연을 펼치게 된다. 거미와 휘성은 지난 2005년 듀엣 콘서트를 열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후 2010년 바비킴과 더불어 ‘더 보컬리스트’ 콘서트에 함께하는 등 활동을 보였다.
한편, 휘성은 지난 9월 9일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고 KBS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임재범 편으로 첫 방송 출연을 예정하고 있다. 거미는 작년 여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으며, 아직 새로운 소속사와의 계약 사실은 확인된 바 없다.
해당 소식에 대해 네티즌들은 “와우 기대되네”, “생각만 해도 설레”, “대박! 가고만다”, “히트곡만 들어도 2시간은 그냥 가겠다”, “또 포텐 터지겠네! 좋아요”, “그렇다면 당연히 가야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