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열애> 서울숲 데이트 “무려 14살 차이” 네티즌 동요
연예 2013/09/26 11:43 입력 | 2013/09/26 12:00 수정

출처=SM엔터테인먼트/아메바컬쳐
[디오데오 뉴스=최혜미 기자] 에프엑스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데이트 현장이 목격됐다.
26일 한 매체는 아이돌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와 2인조 가수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의 멤버 ‘최자’가 서울 숲에서 오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목격 시간은 오전 10시경으로 설리와 최자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두 손을 잡은 채 서울숲과 인근 주택가를 걸으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설리는 올해 20살로 34살의 최자와 14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다정한 연인 그대로의 모습을 보였다.
이전 설리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듬직한 아빠 같은 남자’라고 발언한 적 있으며 이는 최자와 들어맞는 것으로 보인다.
인기 가도를 달리는 여자 아이돌 설리의 열애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최자랑 연애라니? 대박 사건”, “요 근래 터진 열애설 중에 제일 충격적이다”, “국민 여동생 설리를 뺏기다니 이럴 수가”,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안 믿을 수가 없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혜미 기자 [email protected]
26일 한 매체는 아이돌그룹 ‘에프엑스’(f(x))의 멤버 ‘설리’와 2인조 가수 ‘다이나믹 듀오’(Dynamic Duo)의 멤버 ‘최자’가 서울 숲에서 오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목격 시간은 오전 10시경으로 설리와 최자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두 손을 잡은 채 서울숲과 인근 주택가를 걸으며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설리는 올해 20살로 34살의 최자와 14살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두 사람은 다정한 연인 그대로의 모습을 보였다.
이전 설리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듬직한 아빠 같은 남자’라고 발언한 적 있으며 이는 최자와 들어맞는 것으로 보인다.
인기 가도를 달리는 여자 아이돌 설리의 열애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리와 최자의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최자랑 연애라니? 대박 사건”, “요 근래 터진 열애설 중에 제일 충격적이다”, “국민 여동생 설리를 뺏기다니 이럴 수가”,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안 믿을 수가 없다”,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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