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설리 끝나지 않는 안무논란, 소속사 진화 나섰지만 논란 계속 '이젠 인사?'
연예 2013/09/24 20:19 입력

디오데오 DB
[디오데오 뉴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무대 위에서의 안무를 제대로 추지 않았다는 태도 논란에 이어 온라인에서는 이외에도 앞서 설리가 몇몇 성의 없는 태도를 했다며 태도 논란을 제기했다.
지난 11일 설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 무대에서 에프엑스 ‘첫 사랑니’를 부르는 무대 위에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제대로 된 안무를 소화하지 못해 안무 논란이 일었다.
설리는 당시 다른 멤버들이 옆으로 눕는 안무를 하고 있지만 혼자 치마를 잡고만 있을 뿐 한 동안 안무를 하지 않고 있다. 이에 해당 안무 논란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공개됐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설리야, 피드백 하자” “혼자 뭐하냐” “저건 좀..” “요새 설리 태도 논란 많던데..” “저러는건 아니지..” “외국인들도 트위터에서 왜 저러냐고 하던데?” 라는 등의 설리 안무 논란에 대해 비판을 가했지만 일각에서는 “치마가 짧아서 그런거 아님?” “아팠나보지” “속사정 모르면서 무조건 까지 맙시다” “안티들 또 꼬투리 잡았구만”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안무 논란에 대해 “설리가 평소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안무를 놓친 것 같다”라며 해명하며 진압에 나섰지만 설리 태도 논란은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설리 안무 논란 이후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간 설리가 예의에 어긋나거나 불성실한 모습들로 논란이 됐던 일들을 다시 게재하며 논란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과거 설리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중국 욕설을 외치는 영상과 공연이 끝난 후 다른 멤버들은 모두 인사하지만 혼자서 인사를 하지 않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태도에 대해 비판을 가하며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1일 설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 무대에서 에프엑스 ‘첫 사랑니’를 부르는 무대 위에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제대로 된 안무를 소화하지 못해 안무 논란이 일었다.
설리는 당시 다른 멤버들이 옆으로 눕는 안무를 하고 있지만 혼자 치마를 잡고만 있을 뿐 한 동안 안무를 하지 않고 있다. 이에 해당 안무 논란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공개됐고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설리야, 피드백 하자” “혼자 뭐하냐” “저건 좀..” “요새 설리 태도 논란 많던데..” “저러는건 아니지..” “외국인들도 트위터에서 왜 저러냐고 하던데?” 라는 등의 설리 안무 논란에 대해 비판을 가했지만 일각에서는 “치마가 짧아서 그런거 아님?” “아팠나보지” “속사정 모르면서 무조건 까지 맙시다” “안티들 또 꼬투리 잡았구만”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안무 논란에 대해 “설리가 평소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안무를 놓친 것 같다”라며 해명하며 진압에 나섰지만 설리 태도 논란은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설리 안무 논란 이후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간 설리가 예의에 어긋나거나 불성실한 모습들로 논란이 됐던 일들을 다시 게재하며 논란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과거 설리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했을 때 중국 욕설을 외치는 영상과 공연이 끝난 후 다른 멤버들은 모두 인사하지만 혼자서 인사를 하지 않는 모습 등을 공개하며 태도에 대해 비판을 가하며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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