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18일 결방, 추석특선 영화 도둑들 대체 편성
문화 2013/09/17 10:05 입력 | 2013/09/17 14:00 수정

100%x200

출처=SBS '주군의태양' 홈페이지

100%x200

출처=SBS '주군의태양' 홈페이지



[디오데오 뉴스] ‘주군의 태양’이 추석 연휴인 18일 결방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주군의 태양'은 추석특선 영화 방영으로 18일 결방하며 19일은 정상 방송 된다. 이에 종영일도 한 주 미뤄져 10월 2일 마지막 방송을 한다. 18일은 ‘주군의 태양’ 대신 오후 8시 40분부터 추석특선 영화 ‘도둑들’을 방송할 계획이다.



‘주군의 태양’ 후속작인 ‘상속자들’의 첫 방송이 10월 9일로 정해져 10월 3일 편성이 하루 비게 되어, '주군의 태양‘ 1회 연장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현재 연장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18일 ‘주군의 태양’과 함께 ‘한밤의 TV연예’도 결방한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