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18일 원주 동부 홈경기서 시구
스포츠/레저 2017/01/17 14:50 입력

100%x200
슈퍼주니어 은혁, 18일 동부vs안양 경기 시투…애국가는 포스트맨 신지후

[디오데오 뉴스] 슈퍼주니어 은혁이 시투에 나선다.

원주 동부프로미 프로농구단은 1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안양 KGC와의 홈경기에서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시구를 하고, 포스트맨의 신지후가 애국가를 부른다.

은혁과 신지후는 현재 원주에 위치한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군복무 중이며 은혁은 식전행사인 제1야전군사령부 태권도댄스팀 공연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 종료 후 올스타전 최다득표를 얻은 허웅 선수와 베스트 5에 선발된 김주성 선수의 기념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 사진 = 은혁 & 신지후 인스타그램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