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이종석 복근 공개에 누리꾼 ‘사진은 좋은데 글 보니 힘든가보다’
연예 2013/08/08 11:08 입력

출처 = 좌) 디오데오DB / 우) 이종석 미투데이
[디오데오 뉴스] 배우 이종석이 미투데이를 통해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이종석은 지난 7일 미투데이를 통해 글과 함께 복근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미투데이에 “별 일 없지?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지난 6일 영화 ‘노브레싱’ 촬영차 출국한 필리핀에서 촬영 중간 중간 직접 촬영한 모습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티를 들어올리며 복근을 하얀색으로 표시하며 복근을 공개하고, 함게 영화에 출연하는 박정철과 함께 출국 당시 공항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영화 ‘노브레싱’ 촬영으로 수영을 한 탓인지 뽀얀 피부와 대조적인 탄탄한 몸매와 복근에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글 보니 힘든가보네요~” “어머..” “몸매 진짜 좋다” “나 같아도 자랑하고 싶을 듯” “불안한건가? 이종석이 짱!”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종영 후 필리핀으로 영화 ‘노브레싱’ 촬영 차 출국했으며, 영화 ‘관상’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이종석은 지난 7일 미투데이를 통해 글과 함께 복근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미투데이에 “별 일 없지? 경치도 좋고, 날씨도 좋고, 근데 왜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보고 싶다. 요즘 나는 매일매일 내일이 무섭고 지금이 힘들어!! 소녀시대 힘내 들어야겠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지난 6일 영화 ‘노브레싱’ 촬영차 출국한 필리핀에서 촬영 중간 중간 직접 촬영한 모습으로 상의를 탈의한 채 선베드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티를 들어올리며 복근을 하얀색으로 표시하며 복근을 공개하고, 함게 영화에 출연하는 박정철과 함께 출국 당시 공항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영화 ‘노브레싱’ 촬영으로 수영을 한 탓인지 뽀얀 피부와 대조적인 탄탄한 몸매와 복근에 여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글 보니 힘든가보네요~” “어머..” “몸매 진짜 좋다” “나 같아도 자랑하고 싶을 듯” “불안한건가? 이종석이 짱!”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 1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종영 후 필리핀으로 영화 ‘노브레싱’ 촬영 차 출국했으며, 영화 ‘관상’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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