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10년 전 셀카 사진 화제 ‘닮은꼴 아닌 진짜 기무라 타쿠야인줄’ 누리꾼 ‘깜작'
연예 2013/07/15 10:34 입력

[디오데오 뉴스] 최근 ‘너목들’에서 때 묻지 않은 천연남 국선변호사 ‘차관우’로 분한 윤상현의 10년 전 셀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인배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전 윤상현이 직접 찍은 셀카로, 당시 윤상현은 파마머리를 하고 유머러스한 눈짓으로 거울을 보며 카메라로 셀카를 찍고 있으며 또 다른 셀카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차관우 역으로 분장을 한 채 촬영 중간에 찍은 셀카로 동그란 안경에 깔끔한 수트 차림 그리고 정갈한 머리 등 극중 정의롭고 때 묻지 않은 남자 차관우로 완벽하게 빙의한 모습이다.
분명 10년 전의 셀카와 지금의 모습은 많이 다르지만 두 셀카의 공통점은 약간 15도 각도로 얼굴을 틀어주어 좌측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
또한, 지난 10년 전 셀카 윤상현의 모습은 일본 국민그룹 스맙의 기무라 타쿠야인와 닮은꼴의 모습이다. 윤상현은 데뷔한 후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특히,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과거 자본금 3900만원으로 경인여대 근처 산중턱에 분식점을 열었으며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로 여대생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분식집 운영 1년 만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로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기무라 타쿠야인줄” “110년 전보다 어려보이네요” “너목들 차관우는 내 남자” “좌측 얼굴만 고집하네요” 라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윤상현은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관우 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인배 윤상현 과거와 현재의 셀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10년 전 윤상현이 직접 찍은 셀카로, 당시 윤상현은 파마머리를 하고 유머러스한 눈짓으로 거울을 보며 카메라로 셀카를 찍고 있으며 또 다른 셀카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차관우 역으로 분장을 한 채 촬영 중간에 찍은 셀카로 동그란 안경에 깔끔한 수트 차림 그리고 정갈한 머리 등 극중 정의롭고 때 묻지 않은 남자 차관우로 완벽하게 빙의한 모습이다.
분명 10년 전의 셀카와 지금의 모습은 많이 다르지만 두 셀카의 공통점은 약간 15도 각도로 얼굴을 틀어주어 좌측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는 것.
또한, 지난 10년 전 셀카 윤상현의 모습은 일본 국민그룹 스맙의 기무라 타쿠야인와 닮은꼴의 모습이다. 윤상현은 데뷔한 후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특히,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과거 자본금 3900만원으로 경인여대 근처 산중턱에 분식점을 열었으며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로 여대생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분식집 운영 1년 만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기무라 타쿠야 닮은꼴로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기무라 타쿠야인줄” “110년 전보다 어려보이네요” “너목들 차관우는 내 남자” “좌측 얼굴만 고집하네요” 라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윤상현은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관우 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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