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 남성 패션지 커버 장식…‘눈빛이 다했네’
연예 2016/10/21 19:00 입력

엑소 카이,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 발산
EXO 카이, 회복 후 근황 공개…화보서 치명적 시크美
[디오데오 뉴스] 엑소 카이가 남성지 얼굴이 됐다.
아이돌 그룹 엑소(EXO) 카이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카이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예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부상에서 회복해 EXO 활동에 합류한 카이는 인터뷰를 통해 무대에 오르게 된 벅찬 소감, 20대를 보내는 청년으로서의 솔직한 생각 등 가감 없이 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카이의 무심한 듯 멋진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와 추후 아레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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