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맥락없는 예쁨으로 광고 효과 톡톡 ‘완판행진’
연예 2016/09/02 14:20 입력

[디오데오 뉴스] 채정안이 뮤즈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배우 채정안은 ‘알파드’의 메인 광고 모델로 최근 F/W시즌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촬영 현장 속 모습으로 채정안은 가을에 걸맞는 느낌으로 완벽 변신, 변함없는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특유의 시크한 느낌으로 프렌치 감성을 살렸으며, 여성적인 면모를 가미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돋보이게 했다. 가방마다 다른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등 프로다운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채정안은 ONSTYLE ‘더바디쇼4’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MC로 활약하고 있다. 매주 목 저녁 8시 40분 방송.

( 사진 = 더좋은 이엔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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