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아버지 아이스크림 사업 서포트 나선다 ‘특급 도우미’
연예 2016/07/15 18: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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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지코, 父 아이스크림의 든든한 파트너로 나섰다…16일 오픈

[디오데오 뉴스] 블락비 지코가 아버지의 든든한 파트너로 나선다.

지코가 오는 16일 오픈하는 아버지의 아이스크림 가게 ‘요고리노’를 서포트하며 도우미를 자청했다.

지코 아버지가 오픈하는 ‘요고리노’(YOGORIN)는 프로즌 요거, 수제 아이스크림과 디저트 분야에서 유명한 브랜드다.

오픈 행사에는 지코를 비롯해 이탈리아 본사 창업자, 수석 디자이너, 슈퍼바이저, 아시아 대표 등 해외인사가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지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지코가 아이스크림 카페를 열어요”라며 셀프 홍보도 펼쳤다.

한편, 지코는 최근 블락비의 앨범 ‘Blooming Period’로 차트를 올킬했고,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사진 = KQ엔터테인먼트 )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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