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초등학교 급식 집중한 모습에 누리꾼들 ‘윤후는 먹방이 좋은가봉가’
연예 2013/03/07 14:45 입력

사진제공 = MBC 아빠어디가 홈페이지
윤민수 아들 윤후의 초등학교 급식 먹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초등학교에 올라온 간식 먹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으로 사진 속 윤후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 단정하게 교복을 갖춰 입고 이름표까지 착용한 상태로 식판 위 음식에 집중력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후는 역시 먹방” “윤후 귀여워” “너무 귀여워요” “윤후는 역시 먹방이 좋은가봉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초등학교까지에서 사진을 찍나요?” “윤후 학교 편하게 다니게 해줘요” “사진을 저기서도 찍냐” “학교생활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지 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사진이 찍힌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윤후는 그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복스럽게 먹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빠 어디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후와 윤민수 부자는 최근 한 식품회사의 모델로 거론되며 모든 출연진들이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초등학교에 올라온 간식 먹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으로 사진 속 윤후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 단정하게 교복을 갖춰 입고 이름표까지 착용한 상태로 식판 위 음식에 집중력을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후는 역시 먹방” “윤후 귀여워” “너무 귀여워요” “윤후는 역시 먹방이 좋은가봉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초등학교까지에서 사진을 찍나요?” “윤후 학교 편하게 다니게 해줘요” “사진을 저기서도 찍냐” “학교생활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지 좀..”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해당 사진이 찍힌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윤후는 그간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복스럽게 먹는 모습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빠 어디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후와 윤민수 부자는 최근 한 식품회사의 모델로 거론되며 모든 출연진들이 큰 인기를 받고 있다.
이정은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