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쉬었다 옵니다 “12월 종영 후 재정비”…시즌제 도입할까?
연예 2015/12/02 1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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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 12월 중 종영, 휴식기를 갖고 새단장한다”…마지막 방송은 언제?
‘마녀사냥’ 12월 중 마무리, 내년 새 포맷의 시즌2로 돌아온다

[디오데오 뉴스] JTBC ‘마녀사냥’이 휴식기를 갖는다.

JTBC 관계자는 “‘마녀사냥’이 12월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며 “잠시 휴식기를 갖고 새로 단장해 돌아올 예정이다. 프로그램 개선 방향, 구체적 시기, 시즌제 등에 대해서는 차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녀사냥’ 자리에는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재정비한 ‘마녀사냥’은 내년 방송 예정이다.

남자들의 여자 이야기라는 부제 아래 지난 2013년 8월 첫 방송한 ‘마녀사냥’은 남녀의 연애에 대한 솔직하고 화끈한 19금 입담으로 대중들의 공감을 얻으며 2년 넘게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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