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장쯔이 임신 7개월, 12월 LA서 출산”…장쯔이·왕펑은 ‘침묵’
월드/국제 2015/10/14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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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12월 출산한다…현재 LA서 태교 중?
‘임신 7개월’ 장쯔이 12월 출산 예정…‘5월 혼인신고’ 장쯔이·왕펑 속도위반?
[디오데오 뉴스] 장쯔이가 임신중으로, 연말에 출산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 언론은 12일 임신 7개월인 장쯔이가 현재 미국 LA에 머물며 태교 중이며, 오는 12월 미국 LA에서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쯔이는 황효명(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의 결혼식에 초대받았지만 임신해 참석하지 못했다.
장쯔이와 왕펑은 지난 2월 프러포즈 후 5월 홍콩에서 비밀리에 혼인신고 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나, 양측은 임신설과 결혼설 모두 어떠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절친 황효명과 안젤라베이비의 결혼식 불참과 더불어 끊임없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어 오히려 임신과 결혼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장쯔이 출산 예정 소식으로 앞서 지난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종천아강’의 제작발표회서 진학동, 엑소 레이와 함께 벌인 가짜 임신 퍼포먼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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