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교통사고, “경미한 접촉사고, 다친 곳 없어”
사회 2015/09/07 11:45 입력 | 2015/09/07 16: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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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데오 DB


옥주현 지난 2일 경미한 교통사고 “부상 없어…원만히 합의 후 일정 소화”

[디오데오 뉴스] 김수정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옥주현 소속사는 7일 “옥주현이 지난 2일 차량을 몰고 가던 중 경미한 접촉사고가 났다”며 “옥주현 차량이 직진하던 중 앞 차량이 급히 우회전을 해 차량이 살짝 긁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미한 교통사고인 만큼 부상은 전혀 없고 원만하게 잘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옥주현은 이날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17일 대구를 시작으로 지방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옥주현은 창작뮤지컬 ‘마타하리’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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